법무법인 세결은 2024. 4. 1. 공정거래 분야 업무 영역 확장을 위해 최명진 고문을 영입하였습니다.
최명진 고문은 1989년 삼성그룹에 입사하여,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의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삼성물산 유통부문 공정거래 사무국장,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공정거래 총괄 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세결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유통거래, 하도급거래 등 공정거래 분쟁 관련하여 다양하고 전문화된 최적의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